한국인 무비자 여행 사전 허가 총정리;ETA·ESTA·전자 입국신고 국가별 안내

뉴욕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무비자 국가”라는 말만 믿고 여권과 항공권만 챙기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비자가 면제되는 나라라도 출발 전에 전자여행허가를 받아야 하거나, 온라인 입국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스라엘, 케냐는 사전 승인이 필요한 대표 국가입니다.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라오스, 대만, 중국은 비자 없이 갈 수 있어도 전자 입국신고 또는 온라인 등록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의 관광·단기 방문을 기준으로, 대륙별 사전 여행허가와 전자 입국신고 제도를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여행 전 핵심 원칙

무비자 입국은 비자 면제일 뿐, 사전 허가와 입국신고까지 면제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항공권을 결제하기 전에는 목적지뿐 아니라 경유지의 입국 요건도 반드시 확인하세요.

전자여행허가와 전자 입국신고 차이

구분

의미

대표 국가

전자여행허가

출발 전에 여행 자격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제도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스라엘, 케냐

전자 입국신고

여권·항공편·숙소·세관 정보를 온라인으로 미리 제출하는 절차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대만, 라오스, 중국

완전 무비자

별도 ETA나 전자신고 없이 도착 후 입국심사를 받는 방식

아일랜드 등

전자비자·도착비자

무비자와 달리 별도 비자 절차가 필요한 방식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투르크메니스탄 등

전자여행허가는 사전 승인이 핵심이고, 전자 입국신고는 여행 정보 등록이 핵심입니다. 둘 다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성격이 다르므로 여행 준비 목록에서 따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임스퀘어

북미

미국: ESTA 사전 승인 필수

미국은 한국인이 비자면제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단기 출장, 환승 목적으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발 전에 반드시 ESTA를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ESTA 표준 수수료는 USD 40입니다. 결제 단계에서는 시스템 처리 방식에 따라 USD 40.27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국가·지역

사전 절차

비용

공식 신청 페이지

핵심 사항

미국 본토·하와이

ESTA

USD 40

https://esta.cbp.dhs.gov/

관광·상용·환승 전 승인 필요

괌·북마리아나제도

G-CNMI ETA 또는 ESTA

신청 단계 확인

https://g-cnmi-esta.cbp.dhs.gov/

G-CNMI ETA는 최대 45일, ESTA는 최대 90일 체류 가능

캐나다

eTA

CAD 7

https://www.canada.ca/eta

항공 입국·환승 시 필요

ESTA 승인은 미국 입국을 보장하는 비자가 아닙니다. 실제 입국 여부는 공항이나 국경의 입국심사에서 결정되므로 귀국 항공권, 숙소, 여행 목적을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캐나다: 항공편이라면 eTA 필요

캐나다는 한국인이 단기 방문 비자 없이 갈 수 있지만, 비행기로 입국하거나 캐나다 공항에서 환승한다면 eTA가 필요합니다. 수수료는 캐나다 달러 7달러입니다.

다만 미국에서 자동차로 국경을 넘어 입국하거나 크루즈 등 해상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eTA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항공편인지 육로인지에 따라 요건을 다시 확인하세요.

달링하버

오세아니아

호주: ETA 앱으로 신청

호주는 한국 여권 소지자가 일반 관광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지만, 출발 전 ETA(Subclass 601)를 신청해야 합니다. 공식 AustralianETA 앱을 이용하며, 서비스 수수료는 AUD 20입니다.

국가

사전 절차

비용

공식 신청 페이지

호주

ETA, Subclass 601

AUD 20

https://immi.homeaffairs.gov.au/visas/getting-a-visa/visa-listing/electronic-travel-authority-601

뉴질랜드

NZeTA

앱 NZD 17 / 웹 NZD 23

https://www.immigration.govt.nz/new-zealand-visas/visas/visa/nzeta

호주 ETA는 검색 결과에 나오는 대행 사이트보다 정부 공식 앱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행 사이트는 공식 비용 외에 별도 서비스 수수료를 더할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하버

뉴질랜드: NZeTA와 IVL을 함께 계산하세요

뉴질랜드는 한국인이 관광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지만, 출발 전 NZeTA를 받아야 합니다. NZeTA 수수료는 공식 앱으로 신청하면 NZD 17, 웹사이트로 신청하면 NZD 23입니다.

여기에 대부분의 단기 해외 방문객은 국제방문객보전관광세(IVL)도 함께 납부해야 합니다. IVL은 NZD 100이며, NZeTA 신청 과정에서 같이 결제합니다.

항목

비용

비고

NZeTA 모바일 앱 신청

NZD 17

공식 앱 이용

NZeTA 웹사이트 신청

NZD 23

공식 웹사이트 이용

IVL 국제방문객보전관광세

NZD 100

대부분의 단기 방문객 대상

앱 신청 총 예상 비용

NZD 117

NZeTA NZD 17 + IVL NZD 100

웹 신청 총 예상 비용

NZD 123

NZeTA NZD 23 + IVL NZD 100

NZeTA는 일반 여행객 기준 최대 2년간 유효하며, 한 번에 최대 3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습니다. 처리에 최대 72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출발일이 임박한 시점보다 최소 일주일 전 신청을 권합니다.

알함브라 궁전

유럽

ETIAS: 유럽 30개국에 도입 예정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노르웨이 등 유럽 주요 여행지는 한국인이 단기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럽은 2026년 4분기(10월~12월) 에 ETIAS를 도입할 예정이므로 제도 시행 시점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ETIAS는 비자가 아니라 비자 면제 여행객을 위한 사전 전자여행허가입니다. 유럽 여행을 계획할 때는 ETIAS가 실제 시행됐는지, 신청이 필요한 시점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항목

내용

제도명

ETIAS

적용 범위

유럽 30개국

수수료

EUR 20 예정

공식 페이지

https://travel-europe.europa.eu/etias_en

유의 사항

시행 전 신청을 유도하는 대행 사이트 주의

키프로스는 아직 쉥겐 지역 국가는 아니지만 ETIAS 적용 대상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반대로 영국과 아일랜드는 ETIAS 대상이 아닙니다.

타워브리지
SONY DSC

영국: UK ETA 별도 신청

영국은 쉥겐 지역이 아니며 ETIAS 대상도 아닙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관광, 친지 방문, 단기 출장 등을 위해 영국에 가려면 UK ETA를 사전에 받아야 합니다.

국가

사전 절차

비용

공식 신청 페이지

영국

UK ETA

GBP 20

https://www.gov.uk/guidance/apply-for-an-electronic-travel-authorisation-eta

UK ETA는 최대 2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유효합니다. 유효기간 동안 여러 번 방문할 수 있지만, 한 번에 머무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최대 6개월입니다.

런던 여행뿐 아니라 영국 공항 경유, 북아일랜드 방문, 저지·건지·맨섬 방문이 포함된 일정이라면 UK ETA 필요 여부를 확인하세요.

아일랜드: ETA·ETIAS·전자신고 불필요

아일랜드는 한국인이 관광 또는 단기 상용 목적으로 최대 90일 무비자 입국할 수 있는 국가입니다. 현재 별도 ETA, ETIAS, 전자 입국신고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영국과 아일랜드를 함께 여행한다면 두 나라의 요건을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아일랜드에는 ETA가 필요 없더라도 영국 입국에는 UK ETA가 필요합니다.

텐진 강변

아시아

아시아 무비자·온라인 등록 한눈에 보기

아시아는 무비자 국가가 많지만, 전자 입국신고서가 필요한 곳도 가장 많습니다. 특히 대만, 중국,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라오스는 출발 전 온라인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지역

한국인 체류 기준

사전 절차

비용

공식 페이지·확인처

등록 성격

일본

단기 무비자

Visit Japan Web

무료

https://www.vjw.digital.go.jp/

권장, 종이 신고서 가능

중국

최대 30일, 2026년 12월 31일까지

China Arrival Card

무료

https://s.nia.gov.cn/ArrivalCardFillingPC/

전자 입국신고

대만

단기 무비자

TWAC

무료

https://twac.immigration.gov.tw/

전자 입국신고

태국

최대 90일

TDAC

무료

https://tdac.immigration.go.th/arrival-card/#/home

전자 입국신고

베트남

최대 45일

PAI 사전 입국정보

무료

https://prearrival.immigration.gov.vn/

전자 입국신고

싱가포르

최대 90일

SG Arrival Card

무료

https://eservices.ica.gov.sg/sgarrivalcard/

전자 입국신고

말레이시아

최대 90일

MDAC

무료

https://imigresen-online.imi.gov.my/mdac/main

전자 입국신고

필리핀

최대 30일

eTravel

무료

https://etravel.gov.ph/

전자 입국신고

라오스

최대 30일

LDIF

무료

https://www.immigration.gov.la/

전자 입출국신고

카자흐스탄

최대 30일

QazETA 시범 운영

적용 여부 확인

현지 대사관·공식 앱

전자여행허가 시범 운영

 

일본: Visit Japan Web은 권장 사항

일본은 한국인이 관광 등 단기 체류 목적으로 무비자 입국할 수 있는 대표 여행지입니다. 입국 시에는 외국인 입국기록과 세관신고를 해야 하며, Visit Japan Web에서 온라인으로 미리 등록하면 QR 코드로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Visit Japan Web 등록은 필수는 아닙니다. 항공기 안이나 공항에서 제공되는 종이 입국기록 카드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해도 입국할 수 있습니다.

Visit Japan Web을 이용한다면 여권, 항공편, 일본 내 첫 숙소 주소를 미리 입력하고 입국기록·세관신고 QR 코드를 저장해 두세요.

 

중국: 30일 무비자와 디지털 입국카드

중국은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관광, 비즈니스, 친지 방문, 교류 방문, 경유 목적의 최대 30일 무비자 입국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허용하고 있습니다.

무비자 대상자도 중국 입국 전 디지털 입국카드(China Arrival Card)를 작성해야 합니다. 온라인 시스템에서 여권, 항공편, 중국 내 숙소 주소, 여행 목적 등을 입력하고 확인 화면 또는 QR 코드를 준비하세요.

중국 디지털 입국카드는 비자나 ETA가 아니라 입국 정보를 제출하는 전자 신고 절차입니다. 제출 후 생성되는 QR 코드 또는 확인 화면을 휴대전화에 저장하고, 인터넷 연결 문제에 대비해 캡처본도 보관하세요.

 

대만: TWAC 전자 입국신고

대만은 한국 여권 소지자가 관광 등 단기 목적으로 무비자 입국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다만 비자 면제와 별개로 외국인 방문객은 입국 전 TWAC(Taiwan Arrival Card)를 온라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TWAC는 ETA나 전자비자가 아닌 무료 전자 입국신고서입니다. 여권, 항공편, 숙소, 여행 목적 등을 입력하면 이메일로 확인서를 받게 됩니다.

TWAC 작성 후 종이를 출력할 필요는 없지만, 확인 이메일과 바코드를 휴대전화에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 무비자와 TDAC는 별개

한국인은 태국에 최대 90일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비자 혜택과 별개로 외국인 입국자는 TDAC(태국 디지털 입국카드)를 사전에 제출해야 합니다.

TDAC는 무료이며, 항공·육로·해상 입국자 모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태국 입국심사를 거치지 않는 단순 환승객은 일반적으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베트남: 45일 무비자와 PAI 등록

베트남은 한국인에게 최대 45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호치민, 하노이, 다낭, 푸꾸옥 등 주요 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면 PAI(Pre-arrival Information)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항공편 출발 72시간 전부터 여권, 항공편, 베트남 내 숙소 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 후에는 발급된 QR 코드를 휴대전화에 저장하거나 출력해 두세요.

조지타운

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

싱가포르는 SG Arrival Card, 말레이시아는 MDAC, 필리핀은 eTravel을 요구합니다. 모두 비자가 아닌 전자 입국신고서이며, 정부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 상단에 유료 대행 사이트가 노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공식 정부 도메인인지 확인하세요.

라오스: 30일 무비자와 LDIF 전자 신고

라오스는 한국 여권 소지자가 관광 목적으로 최대 30일 무비자 입국할 수 있는 국가입니다. 다만 무비자 체류와 별개로 라오스 정부는 기존 종이 입출국 카드를 대체하는 LDIF(Lao Digital Immigration Form) 온라인 사전등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LDIF는 입국뿐 아니라 출국 때도 필요한 전자 입출국신고입니다. 여권 정보, 항공편 또는 국경 이동 정보, 숙소 정보를 입력한 뒤 발급받은 QR 코드를 입국·출국 심사 때 제시합니다.

라오스 LDIF는 적용 국경검문소가 확대되는 과정이므로, 비엔티안·루앙프라방 등 항공 입국뿐 아니라 태국·베트남·캄보디아 등에서 육로로 입국하는 일정이라면 출발 직전에 적용 여부를 다시 확인하세요.

중앙아시아: 입국 후 절차도 중요

중앙아시아는 한국인에게 비교적 긴 무비자 체류를 허용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다만 전자허가 시범 운영, 세관신고서 보관, 체류등록처럼 입국 후 절차를 확인해야 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QazETA 시범 운영

카자흐스탄은 한국인이 최대 30일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다만 QazETA 전자여행허가제가 시범 운영 단계이므로, 출발 전 실제 의무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QazETA는 비자 면제국 국민이 방문 전에 여행 정보를 제출하고 사전 승인을 받는 방식입니다. 향후 의무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알마티·아스타나 등으로 항공 입국한다면 대사관 또는 항공사 공지를 확인하세요.

중동

이스라엘: ETA-IL 사전 승인 필요

이스라엘은 한국인에게 최대 90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지만, 출발 전에 ETA-IL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국가

사전 절차

비용

공식 신청 페이지

이스라엘

ETA-IL

ILS 25

https://israel-entry.piba.gov.il/

ETA-IL은 최대 2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유효합니다. 다만 ETA-IL 승인은 이스라엘로 이동할 수 있는 사전 허가이며, 최종 입국 여부는 현지 입국심사에서 결정됩니다.

UAE·카타르·오만

국가

한국인 단기 여행 기준

UAE

최대 90일 무비자, 일반 관광객의 별도 ETA 없음

카타르

최대 90일 무비자, 일반 관광객의 별도 ETA 없음

오만

단기 무비자 범위와 다른 체류 목적이라면 eVisa 확인 필요

바레인·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

체류 기간과 목적에 따라 비자 요건이 달라질 수 있음

중동 국가에서는 단기 무비자 대상자라도 호텔 예약, 귀국 항공권, 여행자보험, 여권 잔여 유효기간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숙소 주소와 귀국 항공권을 바로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메데인 보테로 공원

중남미·카리브

사전 전자신고가 필요한 국가

중남미와 카리브 지역은 유료 ETA보다 출입국·세관 정보를 미리 등록하는 전자신고 방식이 많습니다.

국가·지역

사전 절차

비용

공식 페이지

주요 내용

도미니카공화국

E-Ticket

무료

https://eticket.migracion.gob.do/

입국·출국·세관·건강정보 등록

자메이카

전자 C5

무료

https://enterjamaica.gov.jm/

출입국·세관신고서 사전 작성

콜롬비아

Check-Mig

무료

https://apps.migracioncolombia.gov.co/pre-registro/en

출발 전 적용 여부 확인 권장

멕시코

FMMd

별도 신청료 없음

https://www.inm.gob.mx/spublic/portal/inmex.html

입국 후 내려받아 보관하는 디지털 이민기록

도미니카공화국 E-Ticket과 자메이카 전자 C5는 무비자 입국과 별개로 준비해야 하는 전자신고입니다. 특히 자메이카 C5는 최대 30일 전부터 작성할 수 있으므로 항공권을 예약한 뒤 미리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멕시코, 칠레, 페루,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다수 중남미 국가는 한국인의 단기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지만, 입국심사에서 귀국 항공권·숙소·여행 경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세이셸: 무비자지만 Travel Authorisation 필수

세이셸은 비자 면제 국가이지만, 한국인을 포함한 모든 여행객은 출발 전 Travel Authorisation을 신청해야 합니다. 비자가 필요 없다는 말만 믿고 준비 없이 공항에 가면 안 되는 대표 사례입니다.

국가

사전 절차

비용

공식 신청 페이지

세이셸

Travel Authorisation

표준 약 EUR 10~10.90

https://seychelles.govtas.com/

세이셸 Travel Authorisation은 여권, 항공 일정, 숙소 등 여행 정보를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정부 공식 플랫폼이 아닌 대행 사이트는 높은 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으므로 govtas.com 도메인을 확인하세요.

모리셔스: 디지털 여행신고서 작성

모리셔스는 한국인이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지만, 입국 전 Mauritius All-in-One Travel Digital Form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는 유료 여행 자격 승인을 받는 ETA보다 건강·안전·여행 정보를 제출하는 전자 입국신고에 가깝습니다.

국가

사전 절차

비용

공식 신청 페이지

모리셔스

All-in-One Travel Digital Form

무료

https://safemauritius.govmu.org/

케냐: eTA 비용은 USD 30

케냐는 단순 전자 입국신고가 아니라 eTA 사전 여행허가를 받아야 하는 국가입니다. 관광, 사파리, 출장 등으로 케냐를 방문한다면 출발 전에 eTA를 신청해야 합니다.

케냐 표준 eTA 수수료는 USD 30입니다. 결제 처리 수수료가 별도로 붙을 수 있으며, 환불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권 정보와 여행 일정을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국가

사전 절차

비용

공식 신청 페이지

케냐

Kenya eTA

USD 30

https://www.etakenya.go.ke/

케냐 eTA 신청에는 일반적으로 여권, 여권용 사진 또는 셀피, 항공 일정, 숙소 예약 확인서, 결제수단이 필요합니다. 처리에 최대 72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출발 3일 전보다 여유 있게 일주일 전 신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탄자니아 등 기타 아프리카 국가

탄자니아는 입국 시 도착신고 카드를 작성해 이민국 직원에게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세이셸이나 모리셔스처럼 출발 전 온라인 등록을 의무화한 형태와는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국가별 비자 정책과 황열 예방접종증명서 요구 여부가 크게 다릅니다. 케냐·탄자니아·우간다·르완다·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사파리 여행지를 함께 방문한다면 국가별 입국 요건뿐 아니라 경유국의 예방접종 요건도 함께 확인하세요.

우드랜드 체크포인트

출발 전 체크리스트

  1. 목적지와 경유지를 따로 확인합니다.
    영국 공항 경유, 미국 환승, 캐나다 항공 환승은 별도 전자허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무비자와 전자여행허가를 구분합니다.
    미국 ESTA, 영국 ETA, 캐나다 eTA, 호주 ETA, 뉴질랜드 NZeTA, 이스라엘 ETA-IL, 케냐 eTA는 사전 승인형 제도입니다.
  3. 아시아 전자 입국신고를 미리 작성합니다.
    중국 Arrival Card, 대만 TWAC, 태국 TDAC, 베트남 PAI, 싱가포르 SG Arrival Card, 말레이시아 MDAC, 필리핀 eTravel, 라오스 LDIF는 확인 화면이나 QR 코드를 저장하세요.
  4. 일본은 Visit Japan Web을 활용합니다.
    온라인 등록은 필수는 아니지만, 입국기록과 세관신고를 QR 코드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5. 뉴질랜드는 IVL까지 예산에 넣습니다.
    NZeTA 신청비와 별도로 대부분 방문객은 IVL NZD 100을 함께 납부해야 합니다.
  6. 여권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국가별 기준은 다르지만, 여권 만료일이 충분히 남아 있어야 합니다.
  7. 출국 항공권과 숙소 정보를 준비합니다.
    무비자 입국이라도 왕복 항공권, 제3국 이동 항공권, 숙소 예약, 체류비 증빙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8. 공식 사이트만 이용합니다.
    무료 전자 입국신고나 저렴한 전자허가를 대행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불필요한 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한국인이 무비자로 여행하더라도 사전 여행허가가 필요한 대표 국가는 미국 ESTA, 캐나다 eTA, 영국 ETA, 호주 ETA, 뉴질랜드 NZeTA, 이스라엘 ETA-IL, 케냐 eTA입니다.

뉴질랜드는 NZeTA 비용 외에 대부분의 방문객이 IVL NZD 100을 함께 내야 합니다. 전자 입국신고가 필요한 대표 국가는 중국 Arrival Card, 대만 TWAC, 태국 TDAC, 베트남 PAI, 싱가포르 SG Arrival Card, 말레이시아 MDAC, 필리핀 eTravel, 라오스 LDIF입니다.

여행 준비는 항공권 예약부터가 아니라, 사전 허가 확인 → 전자신고 등록 → 여권 유효기간 점검 → 귀국 항공권·숙소 준비 순서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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