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가족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어디에 숙소를 잡아야 할지, 인천에서 어떻게 가야 할지, 아이와 섬 투어를 해도 괜찮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크라비는 지하철이나 철도가 없고 해변과 섬, 내륙 관광지가 넓게 흩어져 있어 동선을 잘못 잡으면 여행시간의 상당 부분을 이동에 쓰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인천공항 출발 방법부터 태국 입국 조건, 겨울 날씨, 크라비공항 교통, 가족 숙소, 4박 6일 일정과 예상 경비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한 줄 요약: 처음 방문하는 가족이라면 아오낭을 거점으로 홍섬 또는 4섬 투어, 라일레이 반나절, 에메랄드 풀 내륙 투어를 조합하는 일정이 가장 편리합니다.

크라비 가족여행은 왜 겨울이 좋을까요?
크라비(Krabi)는 태국 남부 안다만해에 자리한 휴양지입니다. 푸껫보다 도시 규모가 작고 아오낭, 라일레이, 홍섬과 4섬 투어의 이동 거리가 비교적 짧아 가족여행지로 좋습니다.
12월부터 2월은 크라비의 건기에 해당합니다. 비가 상대적으로 적고 바다가 잔잔한 날이 많아 섬 투어와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시기입니다.
다만 겨울은 크라비의 성수기이기도 합니다. 겨울방학과 연말연시에는 항공권과 리조트 가격이 오르고, 가족 객실과 인기 투어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항공권은 출발 2~4개월 전부터 비교하고, 무료 취소가 가능한 숙소를 우선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시기 요약: 여행하기에는 1월과 2월이 안정적이지만, 비용을 줄이려면 연말연시와 설 연휴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 입국 조건과 무비자 체류기간
대한민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관광, 친지 방문, 회의 참석 등 취업 이외의 목적으로 태국에 입국할 때 비자 없이 최대 90일간 체류할 수 있습니다.
태국의 일반 비자면제 제도가 별도로 변경되더라도 대한민국과 태국이 체결한 사증면제협정이 우선 적용됩니다.
관광 이외의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체류기간이 짧더라도 해당 목적에 맞는 비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여권은 태국 입국일을 기준으로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공사 또는 입국심사 과정에서 귀국 항공권과 숙소 예약 정보를 확인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휴대전화에 저장해 두세요.
입국 팁: 90일은 모든 여행자에게 자동으로 보장되는 체류기간이라는 의미보다 사증면제협정에 따른 최대 체류 가능기간입니다. 입국 후 여권에 찍힌 체류허가 만료일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TDAC 디지털 입국신고서 작성 방법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태국 디지털 입국신고서인 TDAC(Thailand Digital Arrival Card)를 작성해야 합니다.
TDAC는 비자가 아니라 기존 종이 입국신고서를 대체하는 온라인 신고서입니다. 무비자 여행자도 작성해야 하며, 성인뿐 아니라 유아와 어린이도 각각 등록해야 합니다.
TDAC 작성 시점
TDAC는 태국 도착일을 포함하여 입국 전 3일 이내에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1월 10일 태국에 도착한다면 1월 8일부터 10일 사이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 작성하면 유효한 제출기간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DAC 준비 정보
- 여권 정보
- 태국 도착일
- 항공편 번호
- 여행 목적
- 태국 내 첫 숙소 주소
- 이메일 주소
- 최근 방문 국가
- 건강 신고 관련 정보
가족은 한 번에 최대 10명까지 그룹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제출 후 이메일로 받은 접수 확인서나 QR 코드를 휴대전화에 저장해 두세요.
TDAC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하는 경우 별도 수수료가 없습니다. 검색광고를 통해 노출되는 유료 대행 사이트가 있으므로 주소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DAC 한 줄 요약: 태국 도착일을 포함한 3일 전부터 가족 전원의 정보를 무료로 등록하세요.
크라비 기본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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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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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
태국이 한국보다 2시간 느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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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태국 바트, TH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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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환산 |
1바트 약 4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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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 |
220V, 5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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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
납작한 2핀·둥근 2핀 혼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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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태국어, 관광지에서는 기본 영어 사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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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방향 |
한국과 반대인 좌측통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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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문화 |
의무는 아니지만 만족도에 따라 소액 지급 |
원화 환산 방법
여행 중에는 100바트≈4,000원으로 계산하면 편합니다.
- 50바트: 약 2,000원
- 100바트: 약 4,000원
- 500바트: 약 2만원
- 1,000바트: 약 4만원
- 5,000바트: 약 20만원
이는 여행경비 계산을 위한 반올림 기준입니다. 실제 환전소, 카드사, 해외 현금인출기의 적용 환율에는 수수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전압과 플러그
태국은 한국과 같은 220V를 사용하지만 주파수는 50Hz입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충전기는 대부분 100~240V를 지원하므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콘센트 형태는 숙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USB 포트가 포함된 멀티 어댑터를 하나 준비하면 편리합니다. 고데기나 드라이어 같은 발열 제품은 반드시 입력 전압을 확인하세요.
크라비 여행 필수 앱과 통신
필수 앱
- Grab: 택시 호출과 예상요금 확인
- Google Maps: 식당과 관광지 위치 확인
- Google Translate: 태국어 번역
- 항공사 앱: 탑승구와 지연 여부 확인
- 날씨 앱: 해상 날씨와 강수확률 확인
짧은 가족여행이라면 한국에서 eSIM을 설치하는 방식이 가장 간편합니다. 현지 전화번호가 필요하면 태국 통신사의 유심을 선택하고, 데이터 사용량이 적다면 국내 통신사 로밍과 가격을 비교하세요.
대표 통신사는 AIS, True와 dtac입니다. 사용 지역과 상품에 따라 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데이터 용량뿐 아니라 핫스팟 공유와 통화 포함 여부를 확인하세요.
통신 팁: 가족 중 최소 2명은 서로 다른 휴대전화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크라비 겨울 날씨와 월별 옷차림
크라비의 겨울은 한국 여름과 비슷합니다. 낮에는 30℃를 넘는 날이 많고 밤에도 반소매로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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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평균적인 날씨 |
강수 특징 |
추천 옷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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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약 22~32℃ |
건기 초입, 간헐적 소나기 |
반소매·얇은 긴팔·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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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약 22~33℃ |
비교적 건조함 |
반소매·모자·래시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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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약 22~34℃ |
비가 적고 한낮이 더움 |
통풍 좋은 옷·자외선 차단 |
평균기온은 장기 기후자료를 바탕으로 한 참고값입니다. 실제 여행일의 기온과 강수량은 다를 수 있습니다.
겨울철 준비물
- 반소매와 반바지
- 통풍이 잘되는 얇은 원피스
- 자외선 차단용 긴팔
- 실내 냉방용 가디건
- 수영복과 래시가드
- 챙이 넓은 모자
- 워터슈즈
- 접이식 우산
- 어린이용 모기기피제
- 방수 휴대전화 파우치
건기에도 갑작스러운 비나 강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섬 투어는 강수확률보다 파도와 풍속의 영향을 더 크게 받으므로 출발 전날 운항 여부를 확인하세요.

날씨 팁: 섬 투어는 여행 마지막 날보다 일정 중간에 넣어야 결항 시 날짜를 변경하기 쉽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크라비 가는 방법
여행일에 따라 인천공항과 크라비공항 사이의 직항 또는 계절편 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기편이 없을 때는 방콕, 싱가포르 또는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번 환승하는 일정이 일반적입니다.
주요 환승 경로
- 인천 → 방콕 수완나품 → 크라비
- 인천 → 방콕 돈므앙 → 크라비
- 인천 → 싱가포르 → 크라비
- 인천 → 쿠알라룸푸르 → 크라비
총 소요시간은 연결 대기시간에 따라 약 9시간부터 15시간 이상까지 차이가 납니다.
가족여행 항공권 선택 기준
- 수하물이 크라비까지 자동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합니다.
- 환승시간은 최소 2시간 30분 이상 확보합니다.
- 방콕에서 공항을 변경하는 일정은 피합니다.
- 별도 발권보다 하나의 예약번호로 연결된 항공권을 우선합니다.
- 위탁수하물과 좌석지정 비용이 포함된 최종가격을 비교합니다.
방콕 수완나품공항과 돈므앙공항은 서로 다른 공항입니다. 수완나품에 도착한 뒤 돈므앙에서 크라비행을 타는 일정은 공항 간 도로 이동이 필요합니다.
방콕의 교통체증과 입국심사, 수하물 수령시간을 고려하면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는 부담이 큽니다.
크라비공항에서 숙소 이동하기
크라비국제공항에서 크라비타운까지는 차량으로 약 20~30분, 아오낭까지는 약 40~60분이 걸립니다. 교통상황과 숙소 위치에 따라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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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단 |
아오낭 소요시간 |
참고 요금 |
장점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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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미니밴 |
약 60~90분 |
1인 150바트 내외, 확인 필요 |
저렴함 |
숙소를 여러 곳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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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택시 |
약 40~60분 |
차량당 600~800바트 내외, 확인 필요 |
바로 이동 |
대중교통보다 비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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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b |
약 40~60분 |
호출 시 확인 |
앱에서 요금 확인 |
시간대별 배차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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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픽업 |
약 40~60분 |
차종별 상이 |
카시트·대형차 요청 가능 |
사전 예약 필요 |
3~4인 가족이라면 공식 택시나 사전 픽업이 합리적입니다. 공항버스 4인 요금과 차량 1대 요금의 차이가 크지 않고, 호텔을 여러 곳 경유하지 않아 아이의 피로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심야 도착 대안
밤늦게 도착하면 공항버스와 미니밴 운행이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방법을 이용하세요.
- 도착장 공식 택시 카운터
- 호텔에서 제공하는 공항 픽업
- 사전 예약 전용 차량
- Grab 실시간 배차 확인
카시트가 필요하다면 예약할 때 어린이 나이와 체중을 전달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요청하면 준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크라비 현지 교통 이용법
크라비에는 지하철, 철도, 교통카드와 무제한 교통 패스가 없습니다. 썽태우, 택시, Grab, 롱테일보트와 전세 차량을 조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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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 |
참고 요금 |
이용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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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태우 |
1인 50~100바트, 확인 필요 |
탑승 전 목적지와 요금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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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b |
단거리 100~300바트, 확인 필요 |
호출 전 차량번호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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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보트 |
편도 100~200바트, 확인 필요 |
승객이 모여야 출발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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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차량 |
반일 1,500~2,500바트, 확인 필요 |
내륙 관광에 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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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
1일 900~1,800바트, 확인 필요 |
보험과 카시트 확인 |

라일레이 비치는 육로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아오낭 또는 아오남마오 선착장에서 롱테일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배 이동은 약 10~15분이지만 조수에 따라 얕은 물을 걸어야 할 수 있습니다. 큰 캐리어와 일반 유모차는 불편하므로 접이식 유모차나 아기띠가 유용합니다.
아이를 태우고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국제운전면허증, 카시트, 보험 보장범위와 차량 손상 여부를 확인하세요.

크라비 가족여행 숙소 지역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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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장점 |
단점 |
추천 여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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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 |
식당·투어·상점이 많음 |
성수기 혼잡과 소음 |
첫 방문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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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롱무앙 |
조용한 해변과 리조트 |
외부 식당과 상점이 적음 |
휴양 중심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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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비타운 |
물가가 낮고 야시장 접근성 좋음 |
해변과 거리가 있음 |
경비 절약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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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레이 |
절벽과 해변 풍경이 독특함 |
배로만 이동 가능 |
특별한 1~2박 |
아오낭 추천 숙소
가성비
중급
고급
아오낭은 식사, 쇼핑과 해양 투어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첫 크라비 가족여행에 가장 무난합니다.
클롱무앙 추천 숙소
가성비
중급
고급
클롱무앙은 아오낭보다 한적합니다. 리조트 수영장과 해변에서 오래 머무는 가족에게 어울리지만 관광과 식사를 위해 차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크라비타운 추천 숙소
가성비
중급
크라비타운은 현지 식당과 야시장을 이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섬 투어가 중심이라면 아오낭보다 픽업과 이동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라일레이 추천 숙소
가성비
중급
고급
라일레이는 차가 없는 독특한 해변 지역입니다. 풍경은 뛰어나지만 큰 캐리어와 유모차를 배에 싣고 내리는 과정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숙소 선택 결론: 첫 방문은 아오낭, 조용한 휴양은 클롱무앙, 특별한 숙박 경험은 라일레이가 좋습니다.
가족여행 필수 명소
아오낭 비치
아오낭 비치(Ao Nang Beach)는 크라비 여행의 교통 중심지입니다. 해변 자체보다 식당, 마사지숍, 투어 데스크와 선착장을 이용하기 편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라일레이 비치
라일레이 비치(Railay Beach)는 바다와 거대한 석회암 절벽이 어우러진 크라비의 대표 명소입니다. 프라낭 비치와 함께 반나절 코스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홍섬
홍섬(Koh Hong)은 석회암 절벽으로 둘러싸인 라군과 잔잔한 해변이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이동시간과 파도가 피피섬 일정에 비해 부담이 적어 가족여행에 잘 맞습니다.
국립공원료는 투어 가격과 별도로 부과될 수 있으므로 예약 전 포함 여부를 확인하세요.
4섬 투어
4섬 투어(Four Islands Tour)는 포다섬, 치킨섬, 탑섬과 프라낭 비치 등을 방문하는 대표 일정입니다. 홍섬과 마찬가지로 출발지에서 비교적 가깝고 첫 섬 투어로 선택하기 좋습니다.
에메랄드 풀
에메랄드 풀(Emerald Pool)은 열대우림 안에 형성된 천연 연못입니다. 아오낭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15분 이상 걸리므로 클롱톰 온천과 묶어 하루 일정으로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입장료와 운영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해야 합니다.
크라비 4박 6일 가족여행 일정
1일 차: 인천 출발
- 출발 3시간 전 인천공항 도착
- 방콕·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 등에서 환승
- 크라비공항 도착
- 사전 픽업 또는 공식 택시로 숙소 이동
2일 차: 아오낭 적응
- 09:00 숙소 조식
- 10:30 아오낭 해변 산책
- 12:00 점심
- 14:00 리조트 수영장
- 17:30 아오낭 비치 일몰 감상
- 19:00 야시장 또는 해변 식당 저녁
첫날부터 긴 투어를 넣기보다 비행 피로를 회복하는 일정이 좋습니다.
3일 차: 홍섬 또는 4섬 투어
- 07:00 조식
- 08:00 호텔 픽업
- 09:00 선착장 출발
- 09:30~15:00 섬 관광과 물놀이
- 16:00 숙소 복귀
- 18:30 저녁 식사
어린아이가 있거나 배멀미가 걱정된다면 피피섬보다 홍섬 또는 4섬 투어를 먼저 고려하세요.
4일 차: 라일레이 반나절
- 08:30 아오낭 선착장 이동
- 09:00 롱테일보트 출발
- 09:15 라일레이 도착
- 09:30 라일레이 웨스트 산책
- 10:30 프라낭 비치
- 12:00 점심
- 13:30 아오낭 귀환
- 15:00 리조트 휴식
5일 차: 에메랄드 풀과 온천
- 07:30 아오낭 출발
- 09:00 에메랄드 풀 도착
- 11:30 클롱톰 온천 이동
- 13:00 점심
- 15:00 크라비타운 이동
- 16:00 카오카납남 또는 야시장 주변 산책
- 17:30 아오낭 귀환
- 19:00 마지막 저녁
[이미지: 열대우림 속 에메랄드 풀 / alt 텍스트: 크라비 에메랄드 풀 가족여행]
6일 차: 귀국
- 항공편 출발 3시간 전 숙소 출발
- 크라비공항 체크인
- 경유지 환승
- 인천공항 도착
일정 팁: 해양 투어 다음 날에는 반나절 일정이나 수영장 휴식을 배치하세요.
크라비 대표 음식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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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특징 |
참고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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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팟 |
맵지 않은 태국식 볶음밥 |
60~120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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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 |
면·달걀·새우 볶음 |
70~150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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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만가이 |
닭고기 덮밥 |
50~100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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똠얌꿍 |
새우를 넣은 매콤한 국물 |
150~300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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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팟퐁커리 |
게와 달걀 커리 |
350~800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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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스티키 라이스 |
망고와 찹쌀 디저트 |
80~150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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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띠 |
바나나 등을 넣은 팬케이크 |
40~80바트 |
아이가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한다면 주문할 때 “마이 펫(Mai Phet)”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해산물은 한 접시 가격이 아니라 무게 단위로 계산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주문하기 전에 100g당 가격인지, 선택한 해산물의 총가격이 얼마인지 확인하세요.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팟타이 소스와 토핑에 땅콩이 들어가는지 반드시 물어보세요.

크라비 4박 6일 예상 경비
다음은 겨울철 4박 6일 여행의 1인 기준 참고 예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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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알뜰형 |
보통형 |
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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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항공권 |
45만원 |
70만원 |
11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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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분담액 |
12만원 |
28만원 |
6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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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
8만원 |
15만원 |
28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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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교통 |
3만원 |
7만원 |
15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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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입장료 |
8만원 |
16만원 |
3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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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
3만원 |
8만원 |
2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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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통신·기타 |
4만원 |
6만원 |
1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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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약 83만원 |
약 150만원 |
약 273만원 |
4인 가족은 객실과 택시 비용을 나눌 수 있어 1인 기준 숙박비와 교통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 항공권과 투어 비용은 인원수에 비례해 증가합니다.
겨울방학 기준 4인 가족여행은 약 400만~650만원을 기본 범위로 잡고, 연말연시나 설 연휴에는 추가 예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라비 가족여행 주의사항
- 섬 투어 전날 운항 여부와 해상 날씨를 확인하세요.
- 어린이에게 맞는 크기의 구명조끼인지 확인하세요.
- 산호를 밟거나 해양생물을 만지지 마세요.
- 원숭이에게 음식이나 비닐봉지를 보이지 마세요.
- 어린이 해열제와 상비약을 준비하세요.
- 모기기피제와 벌레물림 연고를 챙기세요.
- 음용수는 밀봉된 생수를 이용하세요.
- 여권 원본은 숙소 금고에 보관하세요.
- 섬 투어와 응급진료가 보장되는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세요.
- 국립공원료가 투어비에 포함되는지 확인하세요.
- 현금 결제에 대비해 소액권을 준비하세요.
- 응급 상황에서는 관광경찰 1155 또는 응급의료 1669를 이용하세요.
크라비 여행 FAQ
한국인은 태국에서 비자 없이 며칠 머물 수 있나요?
취업 목적이 아닌 대한민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한·태 사증면제협정에 따라 비자 없이 최대 90일간 체류할 수 있습니다. 입국 후에는 여권에 표시된 체류허가 만료일을 확인하세요.
TDAC는 어린이도 작성해야 하나요?
네. 유아와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외국인 입국자가 작성해야 합니다. 가족은 그룹으로 한 번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라비 가족여행은 며칠이 적당한가요?
이동시간을 고려하면 4박 6일이 기본입니다. 섬 투어를 두 번 하고 리조트 휴양까지 충분히 즐기려면 5박 7일이 좋습니다.
아오낭과 클롱무앙 중 어디가 더 편한가요?
식당과 투어 접근성을 중시하면 아오낭이 편합니다. 조용한 해변과 리조트 휴양이 목적이라면 클롱무앙이 좋습니다.
유모차를 사용할 수 있나요?
아오낭 중심부와 대형 리조트에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일레이와 섬의 모래사장, 롱테일보트 탑승 구간에서는 불편하므로 접이식 유모차나 아기띠가 유용합니다.
현금은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국립공원료, 야시장과 롱테일보트 등을 고려해 가족당 하루 2,000~4,000바트 정도를 소액권으로 분산해 준비하면 편합니다.
크라비에서 Grab을 이용할 수 있나요?
아오낭과 크라비타운에서는 이용할 수 있지만 외곽이나 늦은 밤에는 배차가 늦을 수 있습니다. 공항 이동 차량은 미리 예약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크라비 가족여행 출발 전 체크리스트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확인
- 태국 무비자 체류조건 확인
- 가족 전원의 TDAC 작성
- 귀국 항공권과 숙소 예약서 저장
- 수하물 자동 연결 여부 확인
- 공항 픽업 예약
- 숙소 어린이 규정 확인
- 섬 투어 국립공원료 포함 여부 확인
- 어린이 구명조끼·카시트 확인
- eSIM·유심·로밍 준비
- 여행자보험 가입
- 해상 날씨와 투어 운항 여부 확인
- 당일 환율과 현금 준비
- 주요 예약 내역을 오프라인으로 저장
크라비는 복잡한 도시 관광보다 바다와 리조트 휴양에 집중하기 좋은 가족여행지입니다. 첫 방문이라면 무리하게 많은 섬을 넣기보다 해양 투어 하루, 라일레이 반나절, 내륙 관광 하루에 수영장 휴식을 섞어 보세요.
아이의 체력과 날씨에 따라 일정을 조정할 여유를 남기는 것이 크라비 가족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