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 퍼시픽 CX 757 홍콩 – 방콕 비즈니스 클래스 리뷰

홍콩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방콕으로 가는 CX 757 는 Gate 7 에서 출발했습니다. 더 피어 라운지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라운지에서 일찍 나와야 합니다. Gate 6 가까운 곳에 더 덱 라운지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가까운 곳에 있는 라운지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탑승한 기종은 A330- 300 으로 비즈니스 클래스는 2-2-2 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풀 플랫 좌석은 아니기 때문에 취침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에는 불편할 수 있지만 개방감 때문에 쾌적한 느낌입니다.

케세이 퍼시픽의 다른 항공편과 마찬가지로 에비앙 생수를 제공합니다.

 

홍콩 – 방콕은 구간은 인천 – 홍콩 구간 보다는 조금 더 간단한 기내식을 제공합니다.

 

 

 

비행시간이 짧기 때문에 스타터와 메인을 한 쟁반에 같이 제공합니다. 라운지에서 다양한 음식을 먹고 탑승했다면 기내식을 먹을 여유가 없을 수 있습니다. 기내식이 라운지 음식에 비해 맛이 없기도 합니다.

 

짧은 구간이라서 디저트에서 치즈와 과일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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